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선정한 2006년 스타프로젝트 선정작인 애니메이션 <지-스쿼드>가 오는 4일 SBS 방영과 더불어 애니만화, 봉제인형 각종 라이선싱 상품이 출시될 계획이다.
<지-스쿼드>의 라이선싱 업무를 진행하는 피엠지 홀딩스(대표 김현철)는 첫방송일에 맞춰 이 애니메이션에 관련한 다양한 라이선싱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우선 출판쪽은 삼성출판사, 봉제인형은 드림토이가 맡는다.
특히 출판물은 공중파 방영과 동시에 선을 보이며 봉제인형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출시될 예정이다. 김현철 대표는 “이밖에도 캐릭터북, 퍼즐북, 모바일 만화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에네메스(대표 최진)가 제작한 <지-스쿼드>는 ‘마법 소녀물’을 재해석한 3D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이 애니메이션은 지상파 방영 이후 내년 3~4월경에는 챔프와 재능방송 등 국내 케이블에 방영되며 캐나다 넬바다를 통해 캐나다와 북미에도 전파를 탈 계획이다. 아울러 태국, 싱가포르, 대만, 일본 방영에 대한 논의가 피엠지를 통해 진행중이다.
김 대표는 “2D의 따뜻한 느낌을 더한 또 다른 느낌의 3D 화면, 머천다이징을 염두한 작품 속 다양한 소품 등이 <지-스쿼드>의 매력”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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