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문화재청(청장 유홍준)과 한국공예문화진흥원(원장 권오인)과 공동으로 ‘무형문화재(공예)의 문화콘텐츠상품화’를 주제로 한 공개간담회를 5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전통공예품의 유통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로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김희선 의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각계의 산업적, 정책적 아이디어를 모아 공예 분야 무형문화재의 상품화 방안과 기타 공공문화콘텐츠와의 유통 협력방안 등이 모색될 전망이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중요무형문화재 108호(목조각장) 보유자이자 목아박물관장인 박찬수 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이사장의 ‘중요무형문화재와 공예정책’에 대해 주제 발표하며, 이어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문영철 사무관은 ‘공예분야 무형문화재 지원현황 및 판매지원방향’을, 한국공예진흥원의 조현주 팀장은 ‘무형문화재 공예상품의 판매촉진 방안’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나문성 팀장은 ‘공공문화콘텐츠 저작권 위탁관리사업현황 및 저작권 서비스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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