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MBC시트콤을 애니메이션화한 애니메이션 <안녕 프란체스카>가 서울애니시네마에서 오는 23일 개봉한다.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는 수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시즌3까지 제작됐던 여섯 뱀파이어들의 기묘한 동거 이야기. 시즌1을 토대로 제작된 이번 애니메이션은 켠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뱀파이어 가족들이 다소 엉뚱한 방법으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70여 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박대열 감독은 “엽기 코미디물이니만큼 실사에서는 표현하기 힘든 다소 과장된 장면이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등장인물의 성격을 잘 살린 캐릭터와 애니메이션만의 연출 기법 등과 어우러져 잘 표현됐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은 또한 드라마에 출연했던 인물 대다수가 목소리에 참여해 더욱 생생한 캐릭터를 보여준다. 프란체스카 역에 심혜진, 앙드레 역에 신해철, 안성댁 역에 박희진 등 시즌 1에 출였했던 연기자들 대부분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이밖에 시즌3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이사벨 역의 김수미도 특별출연했다.
상영시간은 오후 1시, 2시 30분, 4시, 5시 30분. 관람료는 성인 6000원, 학생 4000원, 단체 3000원이다. 12세 관람가. 예매는 서울애니시네마 홈페이지(cinema.ani.seoul.kr)나 맥스무비, 티켓링크 등에서 가능하다.
|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