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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에듀테인먼트 기업들 서울서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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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1-22 00:00 조회 3,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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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에듀테인먼트 기업들 서울서 한자리
30여 업체 참석예정...중국 진출 가이드라인 제시, 업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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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열린 한중 에듀테인먼트 기업 교류회가 올해 일본 에듀테인먼트 기업들을 초청하면서 한중일 에듀테인먼트 기업 교류회로 새롭게 출발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3국의 에듀테인먼트 기업들의 교류를 넓히고 국산 콘텐츠의 해외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24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한중·한일 에듀테인먼트 기업 교류회’를 개최한다.

올해 한중일 기업교류회는 아시아 3국의 총 30 여개 에듀테인먼트 기업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이들은 이날 에듀테인먼트 산업 활성화 세미나와 3국 에듀테인먼트 기업들 간의 일대일 비즈매칭을 함께 진행한다.

에듀테인먼트 산업 활성화 세미나를 통해 한중일 3국의 에듀테인먼트 기업 관계자들은 각국의 산업 현황과 시장진출 전략에 관한 정보를 교환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 기업들이 대거 진출을 추진 중인 중국 에듀테인먼트 산업 관계자가 중국 시장 환경과 진출 전략 등을 직접 공개할 계획이어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지난해 한중 에듀테인먼트 기업 교류회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의 중국 공공교육망 서비스 사례도 발표될 계획으로, 현재 중국 진출을 추진 중인 국내 기업들에게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에 있어 중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미나와 함께 열리는 한국, 중국, 일본 에듀테인먼트 기업간 일대일 비즈매칭에는 일본 대규모 에듀테인먼트 업체인 인텔리테스트와 중국의 교육관련 정부기관인 교육관리정보센터 등 일본과 중국의 1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밖에도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에듀테인먼기업들도 참가 의사를 전달해 왔다.

이들은 국내 대표 에듀테인먼트 기업인 이니엄, 푸른하늘을 여는 사람들 등 20여 개의 기업 대표들과 기업간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한다. 지난해 한중 에듀테인먼트 기업 교류회를 통한 기업간 비즈매칭을 통해서 국내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기업들은 중국 진출의 물꼬을 열었었다.

한중일 에듀테인먼트 기업 교류회를 준비한 진흥원 산업진흥원본부 김진규 본부장은 “국내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도 이제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할 시점”이라며, “앞으로 한중일 3국을 물론 전 아시아 국가의 에듀테인먼트 기업들이 교류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충남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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