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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령왕릉을 통한 백제 문화콘텐츠 개발사업 결과물 중 하나인 전자책 | 충청남도가 백제문화로 지역문화산업을 일으킨다.
충청남도가 백제문화권으로 묶여있는 부여, 공주 등의 백제문화콘텐츠를 추출, 개발해 충청남도의 지역문화산업을 활성화 할 계획임을 30일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 지역문화산업 워크숍에서 밝혔다. 이어 충청남도는 그 1단계로 지난 7월 사업을 마친 무령왕릉을 통한 백제문화 콘텐츠 디자인 소스북과 전자책을 공개했다.
충청남도는 부여와 공주 등이 백제문화권으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백제문화가 지역문화에 많은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이미 10년 전부터 백제문화제가 열리고 있으며, 2010년에는 백제문화에 대해 알리는 백제역사엑스포(가칭)를 개최할 계획이다.
백제문화에 대한 충청남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200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대표적 백제문화유산인 무령왕릉에 관한 콘텐츠개발을 추진됐다. 이에 충청남도 역사문화원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올 7월 무령왕릉에 관한 전자책과 디자인 소스북 등의 콘텐츠결과물을 완성, 발표했다.
무령왕의 일대기와 무령왕릉 출토유물, 2D 이미지와 동영상 등 6가지 세부콘텐츠로 구성된 전자책은 국내 역사서와 일본 역사서 등의 기록되어 있는 무령왕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완성됐으며, 출판물 형태로 완성된 디자인 소스북 역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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