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캐릭터가수 ‘포코(POKO)’가 5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다시 돌아온다. 지난 7월 2006서울캐릭터페어를 마지막으로 1집 공식 활동을 접은 지 약 5개월 만이다.
한국판 ‘미친 개구리’로 불리고 있는 캐릭터 가수 포코는 국내 최초 캐릭터가수로 지난 4월 싸이월드를 통해 자신의 첫 번째 뮤직 비디오와 선보이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 이후 국내외 업체들과의 라이선싱 계약을 성사시켜 현재 데뷔 8개월만에 대만,중국 등 약 350여 개의 국내외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5월에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캐릭터 연계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3000만원의 지원금도 받았다. 진흥원은 캐릭터를 활용한 만화, 방송영상물, 게임 등 원소스멀티유즈(OSMU) 비즈니스를 촉진하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포코의 두 번째 앨범은 당당한 여성, 솔직한 여성을 표현하는 신조어인 <YES-LINE>이란 이름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3곡이 담겨져 있다. 기존 포코가 가지고 있던 섹시한 돼지의 이미지를 이어가는 이번 곡들은 힙합, 째즈, 댄스 등 장르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섹시한 국내 최초 캐릭터가수 포코는 5일 싸이월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집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현재 M-net, MTV 등 음악전문 케이블방송 출현도 확정된 상태다. 오는 9일에는 홍A 클럽 ‘도우넛’에서 캐릭터가수로서는 색다른 오프라인 콘서트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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