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이 22일 광주 디지털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CGI 제작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광주시와 광주 진흥원은 문화산업 콘텐츠 개발을 중점으로 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광주를 선장시키기 위해 2003년부터 CGI분야의 인력과 기술개발 및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지난해 문화관광부로부터 국비 30억원과 광주시로부터 지자체 예산 20억원을 받아 22일 글로벌 CGI 제작센터의 문을 열게 됐다. 이번 제작센터에는 50억 원의 예산의 절반 가량인 24억원이 투입됐다.
광주 진흥원 내 18~20층에 구축된 글로벌 CGI제작센터는 CGI제작과 교육에 필요한 최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춘 국제적 수준의 제작센터로, CGI제작스튜디오를 비롯해 최첨단 인프라와 3D애니메이션과 디지털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AV스튜디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인력양성 사업도 제작지원과 함께 진행하기 위해 교육실 3곳과 프로젝트실, 회의실, 자료실 등이 별도로 마련했다. 교육실에는 지난 10월부터 약 47명의 멀티미디어, 애니메이션 전공 학생과 현장인력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의 전문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영주 원장은 “아시아중심도시로 성장할 광주의 핵심전략사업은 CGI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콘텐츠 산업”이라며, “국내 최초로 국비를 받아 최첨단 시설을 갖춘 CGI제작센터인 만큼 미래 광주는 물론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