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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바일게임, 한국형 요금방식 채택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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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1-21 00:00 조회 3,6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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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바일게임, 한국형 요금방식 채택전망
중국 이동통신 국제포럼서 ‘무료다운로드, 부가서비스 요금부과 방식’ 호평

미래 중국 모바일게임시장의 부가가치 모델로 한국과 일본의 ‘무료다운로드, 부가서비스 요금부과’ 방식이 주류를 이루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 같은 전망은 외국 자본과 콘텐츠상품 등 외국 기업의 시장진입제한이 엄격한 중국 모바일게임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비교적 낮은 진입 장벽을 가질 수 있다는 것으로 분석돼 국내 모바일게임업체의 중국 진출을 밝게 하고 있다.

중국 내 유력 신문인 신화왕은 최근 지면을 통해 제5회 이동통신부가서비스국제포럼에 참여한 중국, 일본 등의 모바일게임 기업대표들이 “외자 콘텐츠제작이 중국 모바일게임시장에 진입할 수 없더라도 한국과 일본 모바일게임 업체의 경영방식은 중국시장과 기업에 적합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포럼에 참석한 중국 우수모바일게임 회사의 한 기업대표는 “한국과 일본의 모바일게임 기업들의 방식이 중국에서 성공을 얻을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의 초기 시장진입방법인 무료다운로드나 무료이용 같은 방법으로 대량 소비자들이 어떠한 제한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 모바일게임시장은 3G의 시작으로 국내외 서비스제공업체와 모바일게임 개발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내에서도 2006년 19억 위안 정도의 모바일게임시장의 규모가 3G시작으로 2008년 31억 위안 이상의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외국자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국 내 모바일게임 콘텐츠제공과 제작투자부분의 외자 진입은 현재 어려운 상황이다. 중국 정부가 해외의 모바일게임 콘텐츠상품의 중국 시장 출시는 물론 외국 자본의 중국 게임콘텐츠 제작영역 진입도 엄격히 차단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중국 모바일게임시장에서 중국 업계대표들이 한국과 일본 모바일게임 업체의 경영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은 국내 모바일게임업체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콘텐츠 제작과 상품수출의 정면 승부보다는 경영 노하우 전수와 교류 등의 방식의 중국시장 진출의 가능성이 열렸기 때문이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충남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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