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대표 양남철)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후원하는 "문화콘텐츠 라이선싱 워크숍"이 지난 17일의 1차 워크숍에 이어 2차와 3차 세미나를 연속으로 개최한다.
시장의 공급자인 "라이선서"를 위한 강연들로 채워졌던 지난 1차 워크숍에 이어 오는 10일 역삼동 진흥원 1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인 2차 워크숍은 시장의 수요자인 ‘라이선시’를 위한 워크숍으로 마련된다.
방송과 캐릭터 사업과의 전략적 제휴와 게임산업의 라이선싱 사업 진출, 대형 수요자에게 직접 듣는 상품프?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질 예정. 강연자로는 EBS 김준한 국장과 넥슨의 김이영 기획팀장, 이마트의 김태윤 바이어가 나선다.
마지막 3차 워크숍은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열리며 1차, 2차 워크숍을 통해 형성된 라이선서와 라이선시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자리로 마련될 계획. 시장의 공급자와 수요자가 한자리에 모여 1차와 2차의 워크숍 내용을 분석하고 조별토론을 통해 서로간의 인적, 물적 정보 교환과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2차와 3차 워크숍의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업체는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을 통해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2차 워크숍은 오는 11월 3일까지, 3차 워크숍은 11월 17일까지 각각 참가신청을 받는다.
3차 워크숍에 참여한 개인과 업체에게는 이번 워크숍 참가 업체들의 연락처가 총정리된 ‘라이선싱 업체 인명부’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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