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캐릭터 ‘파스꾸알리나’의 아시아 지역 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디앤피시스템(대표 김민경, 이하 디앤피)이 해외투자 유치에 나선다.
디앤피는 ‘파스꾸알리나’를 주인공으로 제작되고 있는 TV애니메이션의 아시아 배급과 상품 머천다이징의 해외 파트너를 찾기 위해 오는 7일 미국 LA에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주최하는 ‘2006 문화콘텐츠 투자로드쇼’에 참석한다. ‘파스꾸알리나’의 TV애니메이션은 현재 디스커버리키즈에서 제작 중에 있다.
5살 꼬마 마법사 ‘파스꾸알리나’가 성장하면서 겪는 일상과 여행,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다이어리를 매년 한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에 독점 판매해 왔던 디앤피는 다이어리와 같은 이야기구조를 가진 TV애니메이션의 아시아 배급권도 독점으로 가지고 있다.
이번 투자로드쇼를 통해 디앤피는 ‘파스꾸알리나’ TV애니메이션 아시아 배급 파트너와 함께 다이어리, 문구 등의 캐릭터상품을 기획·판매할 수 있는 머천다이징 파트너도 유치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보다 먼저 9월 초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한 2007년도 판 ‘파스꾸알리나’ 다이어리는 일본에서 다이어리부문 누적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는 오는 11월 중순부터 교보문고를 비롯한 대형 쇼핑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