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만화의 날’을 맞아 우리만화연대, 한국만화가협회 등 만화 관련 단체들이 함께 남산자유센터 등지에서 기념식 및 세미나 등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만화의 날 당일 오후 4시에는 남산자유센터에서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시상 및 공로상 등 시상식과 기념식, 만화인의 밤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
특히 기념식에서는 만화계가 함께 추진중인 창작만화 사이트 ‘코믹타운’의 오픈 축하 및 시연행사가 진행되는 한편 한국만화의 진흥과 발전을 위한 협의체인 ‘한국만화진흥협의회(가칭)’의 구성이 제안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에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 지원기관과 만화가 및 평론가와 학생 등이 모인 가운데 ‘창작 지원 평가와 창작기금 조성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밖에 이현세, 신일숙 등 유명 만화가 30명이 시민들과 함께하는‘세계에서 가장 큰 만화 원고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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