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의 스타프로젝트 선정작인 에네메스의 <크리스탈 요정 지스쿼드>가 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디지털콘텐츠대상의 4분기 대상(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지스쿼드>는 지구에서 200만 광년 떨어진 쌍둥이 우주의 ‘지네이션’이라는 행성과 지구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채니’, ‘혜미’, ‘지니’ 등 세 소녀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얻는 마법을 거는 도중 삼라만상을 관장하는 정령 ‘주트’의 봉인이 풀리면서 야기된 혼란과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올해 국제 애니 축제인 ‘카툰스 온 더 베이 2006’에서 최우수 아동 작품 후보작에 지명되기도 했던 이 작품은 현재 서울애니시네마에서 상영중이며, 다음달 4일부터는 SBS를 통해, 내년 초부터는 미국, 캐나다를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차례로 방영될 계획이다.
한편 2006년 4분기 디지털콘텐츠대상에는 △금상(국무총리상) ‘레인 오브 레볼루션(NHN)’ △은상(정보통신부장관상) ‘에브리데이 잉글리쉬(지와인텍)’, ‘슈퍼액션히어로(컴투스)’, ‘디시인사이드/노트북인사이드(디지털인사이드)’ △동상 ‘Zeb(NV소프트)’, ‘던전앤 파이터(네오플)’. ‘리아의 수학놀이(세종에듀테인먼트, 태양 3C)’, ‘비즈폼(인티닷컴)’, ‘버스트랠리(게임빌)’, ‘카발온라인(이스트소프트)’ 등으로 결정됐으며, 이밖에 개인상에는 최하나(‘에브리데이 잉글리쉬’ 기획), 김병관(‘레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