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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선녀강림`이 지난 5일부터 지상파 DMB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 인기만화 <선녀강림>(유현 작)이 DMB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지난 5일부터 지상파 DMB 채널 U1을 통해 방송을 시작했다.
만화, 플래시 애니메이션, 오디오 드라마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만화드라마’인 <선녀강림>은 만화 화면을 디지털 처리 한 후 애니메이션화 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기존 애니메이션 대비 8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DMB의 2~7인치 휴대용 장비에 적합한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9시 45분,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된다.
제작사인 대원씨아이 OSMU사업부 오태엽 부장은 “DMB <선녀강림>은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화 원작 영화, 드라마에 이어 만화의 다양한 활용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검증된 한국 만화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녀강림>은 1998년부터 격주간 만화잡지 <영챔프>에 연재중인 작품으로 주인공 ‘제갈량’이 우연히 선녀의 날개옷을 찢게 돼 하늘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선녀와 함께 살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라는 제목으로 이미 미국, 독일, 프랑스, 호주 등 16개국에 수출됐으며,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의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개발 지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06-1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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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