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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니지금] 감독들이 말하는 독립애니메이션 지원 현황과 현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0-26 00:00 조회 3,678회

본문

"문화"와 "산업" 모두를 잡는 ‘연계’가 열쇠
[인디애니지금] 감독들이 말하는 독립애니메이션 지원 현황과 현안

실험, 열정, 비전…‘인디정신’으로 무장한 국내 독립애니메이션들의 잰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불과 10여 년의 짧은 역사에도 비약적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는 우리 독립애니메이션의 현재와 미래를 인디애니페스트 2006을 맞아 조망해본다. -편집자 주

(상) 2006년의 한국독립애니메이션
(중) 독립애니메이션 지원 현황과 현안
(하) 이용배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장이 말하는 독립애니메이션이 나아갈 길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는 약 70~80명 남짓의 독립애니메이션 감독들이 활동하고 있고, 연간 100여 편 이상(2005년 집계 181편)의 작품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독립애니메이션의 성격상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산업 시스템 안에 편입되기 어려운 게 현실. 작업만을 하기에는 생계에 곤란을 겪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감독들은 생계와 작업 모두를 위한 ‘투잡’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단편 <구멍>을 제작한 정연주 감독은 “독립애니메이션의 성격 자체가 이미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산업 시스템으로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본인의 작업으로 수익을 만들어내는 게 어렵다”며 “작품을 위한 몰두보다도 ‘투잡’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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