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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지원으로 새로운 장르의 한국음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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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0-26 00:00 조회 3,6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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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아시아뮤직마켓에 울려퍼진 새로운 한국 음악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지원으로 새로운 장르의 한국음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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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도쿄아시아뮤직마켓 쇼케이스에 참가한 오리엔탱고(좌)와 전제덕(우)

한국 음악과 음악인들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일본사무소의 협력을 받아 24일과 25일 양일간 도쿄 다이칸야마에서 개최된 ‘제3회 도쿄아시아뮤직마켓"(TAM)에 참가해 한국 음악과 음악시장을 일본에 널리 알렸다.

2004년부터 매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고 있는 도쿄아시아뮤직마켓은 일본 음악산업문화진흥재단이 아시아 각국의 우수한 아티스트를 발굴해 일본시장에 소개하고 아시아 국가간의 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 쇼케이스와 컨퍼런스로 나뉘어 이틀간 진행된다.

올해 한국대표로는 쇼케이스 부문에 드라마 <봄의 왈츠>의 OST ‘플라워’를 부른 유나(U-Na)와 아르헨티나 출신 한국인 혼성듀오탱고 아티스트 오리엔탱고(ORIENTANGO), 시각장애인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등 3팀이, 컨퍼런스 부문에는 오렌지쇼크의 박근태 대표가 단독 참가했다.

쇼케이스 부문의 한국 참가자들은 진흥원 일본사무소가 적극 소개해 추천한 국내 아티스트들로 구성됐다. 1회 행사부터 일본 음악산업문화진흥재단과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진흥원 일본사무소측은 지금까지 일본에 알려진 한류 음악과는 또다른 느낌의 음악을 소개하기 위해 대중가요 중심에서 벗어나 연주와 드라마 OST 중심의 아티스트를 추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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