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텔스톤의 멀티 플랫폼 애니메이션 콘텐츠 <시크릿 파티> | 인터랙티브TV용 콘텐츠 전문제작업체 텔스톤(대표 이동한)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크릿 파티>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 방송견본시 밉콤2006(MIPCOM) 모바일TV 어워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대 여성들의 연애와 성공, 결혼 등의 에피소드를 시츄에이션 드라마 형태로 담은 이 애니메이션은 3분 분량의 멀티 플랫폼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시청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매체와 매체가 호환되는 멀티 플랫폼 콘텐츠의 요소를 이용해 DMB, IPTV, WiBro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매회마다 시청자들에게 심리테스트를 가미한 질문을 던지고, 응답한 내용에 맞춰 작성된 개인별 맞춤 정보를 SMS문자서비스를 통해 다시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양방향 서비스는 멀티 플랫폼 콘텐츠의 특징을 가장 잘 부각시킨 부분.
현지 심사에서도 이 같은 시청자와 콘텐츠, 매체와 매체간의 양방향적인 요소를 활용한 기발한 콘텐츠 기획력이 최종 수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바일TV 어워드 애니메이션DMB 부문의 최종 후보까지 올라간 스튜디오 애니멀의 <메디컬 아일랜드>는 현지에서 진행된 최종 심사에서 아깝게 탈락해 수상하지 못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