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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형콘텐츠 활용 ‘e러닝 국사교과 부교재’ 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0-10 00:00 조회 3,6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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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형콘텐츠 활용 ‘e러닝 국사교과 부교재’ 발간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재미있는 디지털 한국사 이야기’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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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국사편찬위원회가 공동 개발한 ‘재미있는 디지털 한국사 이야기’ . 왼쪽이 초등학생용 1권, 오른쪽이 중고생용 2권

초중R생들이 역사를 보다 쉽고 흥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로 개발된 이러닝(e-learning) 국사교과서 부교재 "재미있는 디지털 한국사 이야기"가 내년 1학기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 배포된다.


부교재를 공동 개발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유영렬)는 10일 오후 3시 국회 헌정기념관 강당에서 ‘재미있는 디지털 한국사 이야기’ 시연회를 개최한다.

초등학생용과 중고등학생용 등 두 종류로 개발된 부교재에는 진흥원이 5년째 진행하고 있는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화사업’의 106개 과제 결과물 이미지 및 동영상 등 문화원형콘텐츠 2500여 건이 활용됐다.

초등학생용인 1권은 △한국사 둘러보기 △문화체험 △문화유산 등 세 단원으로 구성, 우리나라 역사를 선사시대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아홉 단계로 나눠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관혼상제 등 우리 조상들의 생활모습과 세계 문화유산에 대해서도 두루 살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한국사를 중심으로 한 중고등학생용인 2권은 △자랑스러운 우리역사 △찬란한 우리문화 등 두 개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역사 바로 알기’ 주제를 통해 독도와 동북공정 등 최근 국내외로 쟁점이 되고 있는 역사적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개발된 부교재들은 DVD 및 CD로 제작돼 내년 1학기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배포되며, 교과 과정 외에도 역사와 관련된 (전자)출판과 영화·방송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서병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은 “독도와 동북공정 등의 문제로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이때, 문화원형콘텐츠를 활용한 이러닝 국사교과서 부교재가 발간돼 기대가 크다”며 “아무쪼록 이 교재가 교육 현장에서 많이 활용돼 학생들이 역사 속에서 흥미와 감동을 얻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충남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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