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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시장 확대를 위한 "콘서트 시장"에 대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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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9-27 00:00 조회 3,8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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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시장 확대를 위한 "콘서트 시장"에 대한 조언
[광주 음악산업포럼 (2)]백스테이지 프로젝트 케이지 스키모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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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스키모토 대표(백스테이지 프로젝트)는 향후 음악콘텐츠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시장확대를 내놓았다. 그는 여러 시장확대 방안 중 콘서트를 통한 음악시장의 활성화를 제실杉?/TD>

음반제조업체의 미래는 이유를 불문하고 향후의 타개책을 검토하는 것보다 먼저 시장 확대를 어떻게 꾀할 것인가가 최대 테마로 떠오를 것이다. 음악의 기본인 음원 제작과 신인 등 음악의 신발매 아이템수가 감소해서는 시장은 활기를 띨 수가 없다. 이는 관련 잡지나 라디오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시장 확대를 위한 방안 중 하나가 바로 콘서트다.

음악시장 확대를 위한 대안 하나, 콘서트 시장
현재 일본의 콘서트 시장은 2005년도 공연수가 약 1만 4000건으로, 장르는 팝이 전체의 75%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일본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전체의 92%를 차지한다. 나머지 8%의 해외 아티스트 중에는 북미가 50%, 유럽이 20%, 한국이 7%를 차지하고 있다.

관객동원은 평균 약 2000만 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0% 공연수가 줄어들었지만 동원 비율은 10%가 증가했다. 당연히 매출규모도 약 1000억엔으로 지난해보다 15% 증가했다. 이것은 종합운동장 규모의 일본인 아티스트 공연이 증가했고 또 관객을 동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수학적으로는 시장을 파악하기 쉽지만, 현실적으로는 대형 인기 아티스트의 공연이 많은 해와 동원력이 강한 해외 아티스트가 일본을 찾는 시기에 따라 콘서트 시장의 규모는 10%~15% 정도의 유동성을 지닌다. 그러면 앞으로 안정적으로 매출과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상품분석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획력이 필요
협찬과 스폰서가 없다면 출연료가 계속 급등하는 대형 콘서트도 성공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전부터 일본 내 콘서트의 협찬은 감소하고 있다. 이유는 ‘시간’과 ‘기간’ 때문이다.

보통 콘서트의 기획에서 결정까지 걸리는 기간은 대체적으로 4개월에서 8개월. 스폰서가 상품의 선전, 판매촉진 예산을 결정하는 기간은 상품이 판매되는 날로부터 대략 1년 전이다. 광고사가 기업을 대상으로 협찬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는 시점에는 아직 아티스트의 스케줄이 정해져 있지 않게 된다. 가령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도 스케줄이 바뀌거나 대폭 늦어지는 일은 항상 있기 마련이라 스폰서는 좀처럼 결정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아티스트의 스케줄에 좌우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페스티벌의 경우에는 스폰서도 협찬하기 쉽다. 안정적인 관객동원도 예상될 수 있어 아티스트의 이름보다 이벤트적 성격을 가진 공연에 스폰서가 흥미를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전에는 이미지와 느낌 만으로 상품과 아티스트의 협력이 가능했지만, 현재 일본 소매시장의 판매촉진은 데이터베이스가 보다 복잡해졌다.

주요고객의 연령도 좁아지고 보다 막대한 데이터 항목이 엄밀하게 마케팅 돼 아티스트가 음악을 판매하고자 하는 폭넓은 연령층의 시장에 상품 타깃을 맞추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

예를 들면 "이 아티스트는 15세에서 28세까지의 독신 남성"이라고 했을 경우 "15세에서 16세로 도시에서 생활하고 부모님의 1년 수입은 ○○만 엔으로 자기 소유의 집이 있고 가족은 4명, 개를 좋아함" 이런 식으로 타깃이 좁아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향후에는 상품의 데이터 베이스에 기초해서 아티스트를 분석하고 시간을 들여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협찬이나 스폰서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과 엔터테인먼트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서로 이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확실한 분석자료와 이를 바탕으로한 이해가능한 기획력이 성공을 위한 좋은 프로모션을 가능케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과연 아怠뵈?한 사람 한 사람의 판매촉진 계획을 세울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충남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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