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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선정식에서 문화관광부 박순태 콘텐츠진흥팀장이 10월, 이 달의 우수신인 음반으로 선정된 4인조 남성그룹 루그(LUG)에게 선정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10월 ‘이달의 우수신인음반"으로 루그(LUG)의 앨범 (월드뮤직 제작)을 선정했다.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헤리티지(Heritage), 조민혜와 함께 최종후보에 오른 4인조 남성그룹 루그(LUG)는 인터넷 포탈사이트 다음(Daum) 인터넷 투표 결과 총 41만 4300표 중 1만 6459표(39.7%)의 지지를 받아 10월 최종 우수신인 음반으로 선정됐다.
개성 넘치는 두 명의 보컬과 기타, 베이스로 구성된 이 4인조 남성 신인그룹은 감미로운 발라드와 락발라드, R&B,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첫 번째 일범에 선보이면서 신인으로서는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전문가들과 네티즌들로부터 받았다.
우수 신인음반 관련 전문가 심사위원장이자 음악평론가인 임진모는 “루그의 데뷔앨범은 남성 보컬의 기량이 수준급이며 양질의 음악을 선보여 기대가 촉망된다" 라고 평가했다.
10월 우수 신인음반 선정과 관련해 지난 2일 문화관광부에서 10월 우수신인 음반 선정식이 진행됐다. 이 선정식에서 루그는 "쇼케이스 참가 등의 다양한 아시아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인정받는 뮤지션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며 선정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이 달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달의 우수신인음반선정" 사업은 힙합, 모던록, 펑크, 힐링 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구사하는 신인음악인들이 발굴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신인음악인들을 중심으로한 음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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