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오는 30일 LA코리아센터 개원을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해외사무소가 함께 같은 공간에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리아센터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게 될 코리아센터는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우리의 전통·민족문화의 세계화 실현하고 한류의 지속적 확산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을 구축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에 문화부는 세계 주요 국가의 문화원을 중심으로 그 기능을 대폭 확대시켜 신개념의 코리아센터를 구축한다. 아직 문화원이 없는 국가는 문화원을 신설한 후, 차후 확대·개편을 통해 코리아센터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원이 없는 베트남과 아르헨티나, 영국, 상해에 현재 문화원 신설을 추진중에 있다.
기존 문화원 가운데에서는 한국문화의 수요가 가장 크고 관광객 유치효과가 큰 미국 LA, 중국 북경, 일본 동경에 우선적으로 코리아센터가 설치된다. 오는 30일 LA코리아센터의 개원을 시작으로 연말에 중국 북경의 코리아센터가 개원할 예정이다. 일본문화원도 2007년 신축공사를 시작해 2009년 개원한다.
더불어 "코리아센터는 한류지속·확산을 위한 해외진출을 기본으로 전통·민족문화의 세계화, 한(韓)브랜드 해외진출, 온라인 정보서비스 강화를 집중 추진해 고객지향의 문화관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문화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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