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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포털사이트 벅스가 10일 핵심 콘텐츠로 재구성된 개편사이트를 오픈했다 | 음악포털사이트 벅스(대표 김경남)가 10일 핵심 콘텐츠로 재구성된 개편사이트를 오픈했다.
‘비키니 프로젝트’란 또다른 이름으로 진행된 벅스의 이번 사이트개편은 기존 콘텐츠 중 핵심콘텐츠만을 선별해 냈으며, 지난 7년간의 방대한 음악정보를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음악과 다운로드로만 구분된 기존 홈페이지를 "장르별음악", ‘추천음악", "벅스차트", "뮤직비디오", "라운지", "아티스트", "커뮤니티" 등 7개 메뉴로 세분화 했다. 특히, 기존 유료사용자들에게 최신 영화와 만화 등 160만원 상당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했던 공짜존은 개편과 함께 무료 사용자들도 요일에 따라 영화 만화 등의 콘텐츠를 매일 한 편씩 공짜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UCC(User Created Contents) 코너와 동영상 콘텐츠 영역도 대폭 강화됐다. 네티즌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공개앨범 2만 5000여개를 이미 확보한 이외에도 네티즌이 함께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드는 ‘추천곡 놀이터’라는 코너를 신설해 UCC코너를 한층 강화시켰다.
벅스는 이번 사이트 개편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다양한 신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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