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대표 양남철)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대표 서병문)이 후원하는 ‘라이선싱 비즈니스 워크숍’이 오는 17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몇 년간 급속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라이선서’와 ‘라이선시’로 대표되는 문화콘텐츠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활발한 정보 및 네트워크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라이선서’를 위한 1차 워크숍에 이어 올해 말까지 ‘라이선시’를 위한 2차 워크숍, 라이선서와 라이선시의 교류의 장이 될 3차 워크숍 등 총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는 것도 라이선서와 라이선시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오는 17일 개최되는 첫 번째 워크숍에서는 ‘캐릭터 산업’을 중심으로 ‘라이선서’들의 마케팅 성공사례와 마케팅 활동에서 라이선서들이 알아야 하는 필수 점검사항, 지적재산권 관리 노하우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101의 김도희 팀장과 캐릭터라인의 김시범 대표, 김태욱 변호사 등이 강연자로 나서게 된다.
첫 번째 워크숍의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13일까지 캐릭터불법복제대응사이트(www.character112.org) 또는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홈페이지(www.kocla.or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워크숍에 참여한 업체는 전세계 라이선싱 사업정보가 수록된 ‘Guide to the Licensing World 2007"에 등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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