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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음악시장에 새로운 한류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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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0-11 00:00 조회 3,6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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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음악시장에 새로운 한류가 간다"
전제덕과 오리엔탱고, 24일 도쿄아시아뮤직마켓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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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와는 다른 한국음악으로 또 다른 한류를 일으키겠다."

맹인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한국인 탱고듀오 오리엔탱고가 오는 24일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아시아뮤직마켓(Tokyo Asia Music Market, TAM)에서 한국 음악의 또 다른 모습을 아시아 음악 관계자들에게 선보인다.

매년 1박 2일간 라이브 공연과 국제 컨퍼런스로 진행되는 도쿄아시아뮤직마켓의 올해 라이브 공연 한국대표로는 맹인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한국인 듀오 오리엔탱고, KBS 드라마 <봄의 왈츠>의 엔딩 타이틀 곡을 부른 신인가수 유나(YUNA) 등이 나선다.

이들은 지금까지 일본에 알려진 틴에이저 팝과 록 음악과는 다른 한국 음악으로 ‘한류, 그 이상의 음악’을 아시아 음악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 특히, 전제덕과 오리엔탱고는 지금껏 도쿄아시아뮤직마켓 공연에서 선보인 적 없는 연주곡들로 무대를 꾸며 더욱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리엔탱고의 무대를 기획한 헉스뮤직의 김근훈 대표는 “출중한 연주력으로 해외에서 이미 인정을 받은 국내 뮤지션들은 한국 음악의 또 다른 모습을 아시아에 소개하게 될 것”이라며, “폭 넓은 한국 음악을 통해 아시아 음악시장에 새로운 한류 바람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도쿄 가이칸야마의 공연장 UNIT&UNICE에서 열리는 도쿄아시아뮤직마켓은 일본 음악산업 문화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일본영상국제진흥 회,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중국음상협회 등이 협력하는 대규모 아시아권 음악 마켓이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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