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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의 <절대검 절대자> | 다양한 매체에 국내 만화 및 소설을 서비스하고 있는 나우이즈(대표 이혁재)가 소속작가인 황성을 중심으로 ‘황성만화설계제작유한공사’ 현지법인을 중국에 설립했다. 중국 길림성 장춘의 경제개발단지 오성로에 설립된 현지법인을 통해 나우이즈는 중국 내 만화 출판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길림 지역 산학 관련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20일 정식으로 문을 연 이 공사에는 중국 길림성 내 70여 명의 인력이 참가할 계획. 나우이즈 관계자는 “중국 내 값싼 인력을 활용, 황성 작가의 작품을 생산하고 이를 한국과 중국으로 동시에 출판 및 서비스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길림성 내 산학기관에도 다양한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협만화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황성 작가는 <십대자객>, <혈류혼> 등 지난 15년간 250여 타이틀 4000권 이상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재작년에는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두 달 가량 작품을 서비스 한 바 있다.
나우이즈 관계자는 “중국 상황이 여러모로 낙후하지만 발전속도로 보아 그 과도기는 짧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황성 작가의 이번 중국 진출은 우리 만화의 중국 수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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