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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ON 2006 성황리에 종료 - 이틀간 711개사 2천여 명 문화콘텐츠 관계자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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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9-27 00:00 조회 3,5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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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711개사 2천여 명 문화콘텐츠 관계자 다녀가
DICON 2006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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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DICON 200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개막식 모습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센터에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주최한 문화콘텐츠 국제 콘퍼런스 DICON 2006이 711개사 2000여 명의 문화콘텐츠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멀티 플랫폼에서의 문화콘텐츠 수익 다각화 전략’을 주제로 열린 올해 디콘은 ‘창조적 기획’, ‘마케팅 전략’, ‘뉴미디어와 플랫폼’ 등 3개 트랙의 콘퍼런스와 라이선싱 아카데미, 캐주얼 토크, 비즈멘토링 등의 실질적 매칭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문화관광부 박양우 차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정병국 의원, 일본레코드협회 오사무 사토 회장 등 국내외 유명인사가 대거 참석한 개막식을 비롯해 각 주제별 유명 인사의 강연을 들으려는 청중들로 강연장은 연일 가득 메워졌다.

특히 연사들은 소감을 통해 올해 디콘이 청중 뿐 아니라 연사들에게도 특별한 행사였다고 전했다.

한국 방문이 처음인 짐헨슨 컴퍼니의 마이클 폴리스 부사장은 “디콘 2006이 한국을 알게 해주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한국의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이 놀라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지난해에 이어 라이선싱 아카데미 연사로 참여한 더 라이선싱 그룹의 대니 사이먼 회장은 “지난해와 비교해 더 많은 청중들이 아카데미에 참석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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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사이먼 더 라이선싱 그룹 회장이 진행한 `라이선싱 아카데미` 모습

이밖에 사전 예약을 통해 국내외 연사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프로그램인 비즈멘토링을 통해서는 올해 해외 바이어 15명을 포함, 100여 명의 바이어들이 비즈멘토링에 참여했으며, 이틀간 145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매년 디콘에 참가하고 있는 삼지애니메이션의 윤상철 부사장은 “주최측이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들의 요구를 파악하는 데 공을 들여 매년 새로우면서도 현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것 같다”며 “특히 바이어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비즈멘토링 프로그램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은 “아시아의 핵심적인 문화콘텐츠산업 리더들을 적극 유치해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국제 콘퍼런스가 될 수 있도록 디콘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충남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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