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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카브의 <쾌걸롱맨 나롱이>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2006 애니메이션 해외진출 지원 선정작으로 <쾌걸롱맨 나롱이>(스튜디오카브)와 <호박전>(비온뒤스튜디오) 등 2개 작품을 선정했다.
<쾌걸롱맨 나롱이>는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뚜루뚜루뚜 나롱이>에 이은 후속작.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하늘다람쥐 ‘나롱이’가 ‘쾌걸롱맨’이 돼 악당 ‘아짱나’와 대결하는 이야기로, MBC와 챔프를 통해 현재 방영중이다.
<호박전>은 <별별 이야기>로 잘 알려진 유진희 감독의 작품.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2002년 우수 파일럿 선정작이기도 한 이 애니메이션은 차례와 전통음식이라는 한국적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추석 연휴 EBS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경학 심사위원장(청강문화산업대 교수)은 “이미 방송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작품들인 만큼 이번 지원이 해외로 진출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해외진출 선정 사업은 해외 진출시 필요한 번역 및 더빙 작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작에는 편당 소요비용의 최대 75%, 3000천만 원 이하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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