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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기획부터 매니지먼트까지 모든 노하우 전수 - [DICON 2006] 트랙별 연사 소개-‘트랙1 창조적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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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9-19 00:00 조회 3,9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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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기획부터 매니지먼트까지 모든 노하우 전수
[DICON 2006] 트랙별 연사 소개-‘트랙1 창조적 기획’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하는 ‘문화콘텐츠 국제 콘퍼런스 DICON 2006’의 연사들을 차례로 소개한다. - 편집자 주


대형스타 없이 천만 넘는 관객을 끌어모은 영화 <왕의 남자>, 한국영화 흥행사를 다시 쓰고 있는 <괴물>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콘퍼런스의 첫 번째 트랙> ‘창조적 기획’(Creative Planning)에서는 이렇듯 ‘잘나가는’ 문화콘텐츠들의 필수 요건인 창조적 기획과 구성에서부터 투자와 제작, 매니지먼트 등을 아우르는 프로덕션 과정 전반을 6개 세션에 걸쳐 심도있게 다루게 된다.

‘세계 프로그램 제작 및 구매 동향’…테리 캘러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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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네트워크의 `파워퍼프 걸`

트랙의 첫 번째 세션은 해외 아동용 방송 채널 담당자와의 만남을 통해 듣는 ‘세계 프로그램 제작 및 구매 동향’이다.

아동 대상 채널들의 주요 프로그램과 시청자층을 분석하고 현재 트렌드와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과정 실무 등 실용적인 강연을 맛볼 수 있는 이 세션에는 테리 캘러지언(카툰 네트워크 부사장)과 샘 어윙(카툰 컨설턴트 그룹 부사장) 등이 강연에 나선다.

테리 캘러지언 부사장은 특화된 블록인 ‘부머랭’과 ‘어덜트 스윔’ 팀에서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제작을 전담하고 있는데 6~11세 아이들과 9~14세 트윈 세대, 그리고 18~34세의 젊은 성인들을 타깃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독점적으로 확보, 전세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과 협력 전략을 개발해오고 있다.

그는 또한 카툰네트워크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오리지널 개발 리서치, 소비자/트레이드 마케팅, 프로모션 리서치, 온라인 리서치 등을 총괄한 바 있다.

현재는 올 여름 카툰 네트워크에서 미취학 아동용으로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블록인 ‘티클 유’의 주요 프로그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기획력과 스토리텔링’…봉준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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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의 봉준호 감독
국가간의 경계를 넘어 보편적인 호소력을 지닌 마력적인 스토리의 비밀은 무엇일까.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세션에 대해 봉준호 감독과 마가렛 딘(오엔터테인먼트사 프로듀서) 등이 얘기한다.

특히 눈에 띄는 연사는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괴물>로 충무로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봉준호 감독이다.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에 이어 <괴물>까지 칸 국제영화제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 초청, 수상을 거듭하고 있는 봉 감독은 매 작품마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내용, 한국적인 리얼리티와 보편적 정서의 유머감각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사로 나선 봉 감독을 통해 한국적 스토리텔링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스쿠비 두>, <반야드> 등 걸출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탄생시킨 마가렛 딘 프로듀서로부터 작품 사례별 스토리 창조에 대해 들어볼 수 있다.

‘해외공동제작의 노하우’…타티아나 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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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아나 코버 사장
문화콘텐츠업계에 해외 공동제작이 보편화되면서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해외 공동제작의 노하우 또한 중요해졌지만 막상 그것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해외 유수 업체의 파트너 선별 기준, 실질적 프로세스, 자체제작과 공동제작의 장단점 등 해외공동제작의 노하우를 타티아나 코버(베주바!엔터테인먼트사 사장)와 제프 왓슨(요람 그로스-EM.TV 이사) 등을 통해 들어볼 수 있다.

아동 대상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내셔널지오그래픽, 독일 공영 방송국 ZDF 등을 주고객으로 하는 베주바!엔터테인먼트사는 작은 규모에도 대규모 회사와의 공동제작 및 투자로 유명하다.

타티아나 코버 사장은 아동 대상 방송계의 전문가로서 2003년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은 바 있으며 영국 에그몬트 이매지네이션사와 영국 독립 프로덕션인 엔데몰사에서 근무하며 아동 프로그램의 해외 배급과 투자 프로젝트 >을 진행해왔다. 또한 BBC와 NHK, TV온타리오 등을 거치며 광범위한 미디어 커리어를 쌓은 베테랑이다.

이밖에 <그랜다이저>, <천년여왕>을 탄생시킨 아케히 마사유키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에 바란다’와 미국과 호주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노하우를 살펴보는 ‘애니메이션과 뉴미디어의 만남’, ‘글로벌 시장 형성을 위한 파이낸싱 전략’ 등의 세션이 준비돼 있다.

콘퍼런스 및 비즈멘토링 참가자 모집

현재 디콘 홈페이지(www.dicon.or.kr)에서는 콘퍼런스 참가희망자와 비즈멘토링 참가희망자를 모집중이다.

콘퍼런스는 ‘창조적인 기획’, ‘마케팅 전략’, ‘뉴미디어와 플랫폼’ 등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3일까지 온라인을 통한 사전접수를 받으며 이후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비즈멘토링은 각 분야의 전문가인 국내외 연사 및 전문가와 기업을 연결시키는 서비스로 연사와의 1대1 비즈멘토링이 1회당 30분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를 받 있다.

문의 : DICON 2006 운영사무국(02-2016-4102, 4105, dicon@dicon.or.kr, diconinfo@kocca.or.kr)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충남관광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본원 : (31129)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 6층 아산분원 : (31470) 충남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46번길 45-11, 2층 TEL. 041-620-6400 FAX. 041-620-6457 고유번호 : 312-8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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