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이 공동주최하는 "아시아 음악 리더스 포럼 - 음악산업 발전을 위한 해외교류 방안’이 22일 오전 광주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 음반제작기획사, 음악a비스사업자, 유통사, 학계, 이동통신사업자, 지역음악산업 관계자 등 국내외 음악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 음악콘텐츠의 국제 경쟁력 및 해외 수출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1부와 2부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의 1부에서는 "아시아 공연교류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 2부에서는 ‘디지털 음악콘텐츠산업과 해외 비즈니스 발전방안’이 국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에 의해 논의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은 “국내 음악콘텐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내외 산업계간의 긴밀한 업무공조와 정보교류가 필요하다”며 “국제적인 행사인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 음악콘텐츠의 세계화에 대한 묘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광주에는 음악산업포럼과 함께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광주를 아시아 음악의 물결로 휘감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은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 9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국제적 행사. 올해에는 한국대표로 동방신기와 버즈, 씨야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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