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한 현지화로 중국시장 상륙 - [국산 모바일게임 중국 진출기 (1)] 어뮤징웨어의 <파 > 유관기관 공고

본문 바로가기
4

주요 알림

d750058c4ba8a1c2d7766d214f901b48_1778131943_0309.png
 

bbcf11085e7202ce8cc5922a8b903983_1779264113_179.PNG
 

376bd7ab273fea784ac6e6eb32c5bb69_1779862421_7094.jpg
 

3a9a24cf4a34bc32e22ef351003481aa_1779935420_3853.jpg
 

4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관기관 공고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한 현지화로 중국시장 상륙 - [국산 모바일게임 중국 진출기 (1)] 어뮤징웨어의 <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9-26 00:00 조회 4,015회

본문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한 현지화로 중국시장 상륙
[국산 모바일게임 중국 진출기 (1)] 어뮤징웨어의 <파라오>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이 국내 기업들에게 점점 불리해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 시장은 아직도 국내 기업들에게는 "미개척 황금시장"이다. 지원기관과 진출 진행사례를 통해 국산 모바일게임의 중국 진출해법을 제시한다. -편집자주-

10월 초 중국에서 모바일게임 <파라오>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게임개발사 어뮤징웨어. 이걋?많게는 1년 이상 걸린다는 중국 내 모바일서비스 기간을 절반인 6개월로 단축했다. 그들의 중국진출기를 통해 국내 중소 모바일게임업체의 중국 진출에 대한 대안을 살펴본다.

어뮤징웨어는 올해 1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추진하는 ‘중국향우수모바일콘텐츠’공모전을 통해 지원대상작으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중국진출준비를 시작했다. 독일 등 유럽시장의 수출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었지만 미개척지역인 중국시장진출은 큰 모험이었다. 때문에 이들은 게임 현지화부터 퍼블리싱까지 전담해 주는 진흥원 모바일포팅센터를 이용해 중국진출 모색에 나섰다.

“국내에서 해외 환경에 맞춰 게임을 테스트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테스트베드 시설이 있지만 많이 부족한 상황이죠. 또 중국과 같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새로 시장분석을 하고 인력을 투입한다는 것은 중소업체에게는 상당한 부담입니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해외 시장진출을 도와주는 기관이 필요했습니다.”

어뮤징웨어의 임희영 사장은 모바일포팅센터를 거쳐 중국에 진출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어뮤징웨어는 모바일포팅센터와 함께 <파라오>를 중국 게이머들이 선컸求?게임스타일, 스토리, 색상 등에 맞춰 현지화시키기 시작했다. 중국 현지 모바일포팅센터에서의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국내 게임개발사와 논의를 거쳐 게임을 중국 시장에 맞춰 현지화시켰다.

200609210027.JPG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올 10월 중국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게임 <파라오>

이같은 현지화 개발은 지금까지 중국 시장진출 모바일게임에서는 시도된 적이 없었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게임을 그대로 중국 모바일환경에 변환시켜 수출했던 것이 지금까지의 방법. 그러나 지속적인 수출과 시장진입을 위해서는 사회적 배경, 문화 등과 결합된 콘텐츠의 현지화가 필요했다.

현지화를 통해 <파라오>는 중국 현지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재창작됐다. 중국 시장과 이통사, SP(서비스공급자) 등에 정통한 마케터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된 현지화 이후 게임의 퍼블리싱 수준도 한 단계 높아졌다. 수준높은 현지화가 이뤄지자 중국의 핵심SP중 하나인 공중망이 먼저 적극적 프로모션을 제안해 왔다.

중국 최대 SP인 공중망은 올해 5월 <파라오>를 차이나모바일에 제안했고, 6월 차이나모바일 평심을 통과했다. 그리고 3개월의 검수기간을 거쳐 올 10월 중국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중국 자바게임시장은 도입기를 지나 성장기 진입을 눈앞에 두고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2003년부터 매년 100% 성장세를 유지해 온 시장이 자바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2007년부터는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국내 자바게임시장은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때문에 중국시장의 진출이 국내 자바게임 개발업체에게는 성장의 돌파구다.

기획까지 2~3개월이 소요되는 현지화개발기간과 보통 3~6개월이 걸리는 중국 이통사의 검수기간을 고려한다면 국내업체의 중국진출 시점은 바로 지금이다. 어뮤징웨어의 <파라오>가 6개월만에 중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한 사례에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충남관광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본원 : (31129)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 6층 아산분원 : (31470) 충남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46번길 45-11, 2층 TEL. 041-620-6400 FAX. 041-620-6457 고유번호 : 312-82-11217

Copyright © CC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