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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서비스되는 최규석 작가의 <습지생태보고서> 모습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5일‘국산만화원작 매체/환 지원사업’ 선정작 3편을 발표했다.
선정작은 △순정만화가 백상은의 3개 작품을 모바일과 네비게이션으로 확장시키는 ‘백상은 순정만화 모바일 및 네비게이션 전환작업’(퍼니레이크)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최규석 작가의 <습지생태보고서>를 모바일 서비스하는 ‘모바일 매체 대응을 위한 <습지생태보고서>의 변화’(캐릭터코리아) △모바일 및 와이브로로 공급될 류금철 작가의 ‘떠돌이 용병 아레스’(엔조이삼육오) 등이다.
국산만화원작 매체전환 지원사업은 이미 출판된 국산만화를 모바일, DMB, 와이브로, IPTV 등으로 유통채널을 확장시켜 만화매체를 다변화시키는 사업. 매체난에 시달리는 국산만화의 유통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송해룡 심사위원장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원작을 선정,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기획안들이었다”며 “단말기 적용에 대한 구체성과 원소스 멀티유스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들 선정 만화 콘텐츠들은 신규시장 진출시 진흥원으로부터 해당 작품의 매체전환비 중 일부를 최대 50%까지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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