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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도쿄팝의 제레미 로스 이사를 초빙, 국내 업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었다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미국 ?유명 만화출판사인 도쿄팝의 제레미 로스 개발이사를 초빙, 20일 오전 역삼동 진흥원 5층 회의실에서 발표회를 열고 국내 만화 서비스 관련 업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쿄팝이 미국 내 모바일 만화 서비스 및 자사의 콘텐츠를 미국 내에서 모바일 콘텐츠로 개발할 가능성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 이날 제레미 로스 이사는 ‘도쿄팝의 모바일만화서비스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및 한국 내 네트워크’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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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 디지털 만화 서비스의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제레미 로스 이사 | 미국의 모바일과 인터넷 만화 서비스의 경우 초창기여서 한국이나 일본에 비해 비교적 활발하지 못한 상황. 도쿄팝은 한국의 파트너들과 함께 모바일과 인터넷 등으로 만화 작품을 서비스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도쿄팝이 타깃으로 잡고 있는 미국 내 13세에서 24세까지 중 75%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고, 65%는 모바일을 사용하고 있어 매우 높은 성공가능성을 가진 것으로 도쿄팝은 내다보고 있다.특히 최근 할리우드에서 영화화가 결정된 형민우 작가의 <프리스트> 등 한국의 "만화" 브랜드와 해당 콘텐츠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제레미 로스 이사는 “미국 내 디지털 만화 서비스는 한국이나 일본에 비해 아직 발전수준이 미미하지만 곧 대형화 할 것”이라며 “여러 가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만화 콘텐츠가 멀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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