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문화콘텐츠 수출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을 위한 특별워크숍이 마련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문화콘텐츠 수출 비즈니스 실무자 양성 워크숍’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위원장 유균)과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가 공동후원을 맡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모바일콘텐츠, 방송, 영화, 음악 등에서 150여명의 해외 마케팅 실 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체적인 수출성공사례로 강좌들이 채워져 특히 관심을 끈다. 영화 <외출>, 그룹 "신화", "배용준 DVD" 애니메이션 <지스쿼드>의 해외 수출 및 공동제작, 투자유치 과정이 각각의 실무자들의 입을 통해 전달될 예정.
더불어 문화콘텐츠 수출 과정에 꼭 필요한 정보인 "세계 주요시장별 저작권법 현황"과 "국제계약서 작성 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전문가 강연도 진행되며, 진흥원 해외사무소의 마케팅매니저가 직접 진행하는 "지역별 해외사무소를 통한 수출방법과 프로세스" 소개가 이어진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김진규 산업진흥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문화콘텐츠 수출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업계의 의견을 정부의 정책수립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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