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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와 플랫폼’ 위한 한발 앞선 대안 제시한다 - [[DICON 2006] 트랙별 연사 소개-‘트랙3, 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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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9-18 00:00 조회 4,0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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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와 플랫폼’ 위한 한발 앞선 대안 제시한다
[DICON 2006] 트랙별 연사 소개-‘트랙3, 뉴미디어와 플랫폼’


IPTV, DMB, 와이브로…. 전혀 다른 새로운 플랫폼들의 출현과 그에 걸맞는 문화콘텐츠를 찾아내려는 발빠른 준비로 관련업계는 부심하고 있다. 올해 DICON의 마지막 트랙은 ‘뉴미디어와 플랫폼’이 주제다. 국내외 유수의 문화콘텐츠 전문가들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전략, 뉴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이해,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미래상을 예측하는 강연이 6개의 세션에 걸쳐 펼쳐진다.

‘뉴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수익 극대화’…매튜 커셔, 스코트 로빈슨

‘새로운 형태에서 새로운 소비자가 만들어진다.’ 디지털 문화콘텐츠의 수익 가능성은 그 형식이나 유통 방식만큼이나 무한하다. 무엇보다 큰 관건인 주 수요 계층인 젊은 소비자층의 성향과 그에 발맞춘 마케팅 전략, 수익 창출이 가장 큰 관건으로, ‘뉴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수익 극대화’는 이에 대한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보는 시간이다.

이 세션에서는 MTV 네트워크에서 영국과 아일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매튜커셔 팀장과 프랑스의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알카텔의 스코트 로빈슨 부장이 강연에 나선다.

매튜 커셔 팀장은 영국과 아일랜드의 뮤직 채널과 디지털 미디어 등을 관장하고 있으며, 이밖에 iTV와 모바일TV, 온라인, VOD, IPTV 서비스 등 뉴미디어 플랫폼에서의 디지털 비즈니스 업무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스코트 로빈슨 부장은 국경을 넘나드는 모바일 서비스 업무를 통해 쌓은 테크놀로지 운영과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알카텔 특유의 글로벌 솔루션, 혁신적인 거래 방식, 파트너십 등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제작으로의 변화에 대응한 일본 음악산업’…사토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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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오사무 회장
거대한 음반시장을 가진 일본 음반업계가 CD부터 디지털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플랫폼에 대응해온 과정, 그에 발맞춘 창작시장의 변화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연에는 일본레코드협회장인 사토 오사무 회장이 참여한다.

사토 오사무 회장은 BMG저팬 회장과 포니캐논 사장 겸 고문, 국제레코드산업연맹중앙이사회 이사 등 지금까지 일본 음반계의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현재는 포니캐논 회장과 일본레코드협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사)사적녹음보상금관리협회, 문부과학성문화심의회저작권분과회 등 일본 내 다양한 주요 공직에 몸담기도 했다.

‘차세대 테크놀로지와 플랫폼 발전전망’…세르주 페레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해 뉴미디어 플랫폼이 더욱 빠르게 확산,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KBS와 KT, 해외 텔레포니카와 노키아의 핵심 멤버들이 새로운 플랫폼에 관한 기본 지식과 전략, 향후 전망을 살펴본다.

세르주 페레 노키아 부사장은 노키아의 유럽, 중동, 아프리카지부 부사장이자 전략과 개발팀 팀장으로 재직중이다. 다양한 매니지먼트 포지션 업무를 널리 관장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뱅앤올룹슨 프랑스 지부에서 CEO 겸 전략협회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이 세션에는 세르주 페레 부사장 외에도 엄민형 KBS DMB 팀장, 송민정 KT 수석연구원, 파블로 곤잘로 텔레포니카 모빌레스 게임 팀장 등이 강연자로 참가한다.

이밖에 닉 양 쿵중왕 사장과 이탈리아의 통신업체 윈드 텔레코뮤니카지오노사의 네비오 보스카리올 개발팀장은 ‘해외이통사의 플랫폼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전략’을, 서보경 SKT 콘텐츠 기획부장과 스코트 로빈슨 알카텔사 이사는 ‘모바일 콘텐츠 프로덕션’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에 대해서는 세르주 페레 부사장이 강연한다.

‘라이선싱 아카데미’와 ‘캐주얼토크’, ‘비즈멘토링’

3개 트랙에 걸친 콘퍼런스 외에도 DICON에서는 ‘라이선싱 아카데미’, ‘캐주얼 토크’, ‘비즈멘토링’ 등 업계의 안목을 넓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라이선싱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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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DICON 2005에서 열린 라이선싱 아카데미에서 대니 사이먼이 강연하는 모습

지난해 첫선을 보였던 라이선싱 아카데미는 문화콘텐츠산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라이선싱’의 노하우에 대해 기본적인 개념에서 실제 활용까지를 들을 수 있는 과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니 사이먼 더 라이선싱 그룹 사장이 강연에 나서며, 강연에는 △라이선싱의 개요 △기본 용어 정리 등 기본과정 △라이선싱 협약 체크리스트 △라이선시를 위합 팁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 전략 △올바른 라이선서 선정 △적절 콘텐츠와 소비자와 배급망 선정 전략 △과거 유명 라이선싱 프로그램 사례 등 폭넓은 심화과정이 포함된다.

문화콘텐츠 제작자와 마케팅 담당자, 나아가 관련 업계 예비종사자들 모두에게 유용한 배움의 장이 될 전망으로, 아카데미 과정 이수자에게는 인증 수료증이 발급된다.

-캐주얼 토크

국내외에서 제일 ‘잘 나가는’ 문화콘텐츠 제작자들로부터 직접 제작 노하우를 듣고, 질의응답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세계 유수 기업 리더들로부터 문화콘텐츠 사업의 새로운 전망을 듣는 이 자리에는 세계적인 영화 프로듀서 테렌스 창과 봉준호 감독,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이사, 미디어 팩토리의 마츠오카 히로하루 CEO 등을 통해 문화콘텐츠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말그대로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들을 수 있다.

-비즈멘토링

문화콘텐츠 사업의 든든한 조언과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해 호평받은 바 있는 비즈멘토링 서비스가 올해에도 준비돼 있다. 사전 예약제를 통해 국내외 연사 및 전문가의 멘토링을 챙겨듣는 이 서비스는 전문가의 철저한 컨설팅 작업이 주를 이룬다. 준비중인 신규 프로젝트들에 대한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확인해볼 수 있다. 총 100회가 열리며, 1회당 30분 내외로 진행된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충남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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