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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떼떼’ 세계진출 초읽기 - 시은디자인, 라이선싱그룹과 미국 내 투자 유치 및 배급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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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9-05 00:00 조회 4,1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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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떼떼’ 세계진출 초읽기
시은디자인, 라이선싱그룹과 미국 내 투자 유치 및 배급 조인식 맺어

국산 애니메이션 ‘메리 크리스마스 떼떼’가 미국 메이저 배급사와 투자로 전세계로 배급된다.

시은디자인(대표 임시운)은 지난 23일(현재 시각)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미국사무소(소장 신항우)에서 라이선싱 그룹(the licensing group, 대표 대니 사이먼)과 극장용 장편 3D 애니메이션인 <메리 크리스마스 떼떼>의 투자 유치와 미국 내 배급 및 공동 제작을 골자로 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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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운 시은디자인 대표(왼쪽)와 라이선싱 그룹의 CEO 대니 사이먼.

라이선싱 그룹은 영화 <타이타닉>, <터미네이터>, <람보> 등의 라이선싱을 진행한 곳.

양사는 지난해 11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개최했던 문화콘텐츠 콘퍼런스 디콘 2005에서 처음 만난 후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번 계약으로 시은디자인은 라이선싱 그룹으로부터 총 제작비(100억 원)의 50%를 투자받고 미국 내 마케팅을 공동진행한다.

시은디자인측은 “저작권의 일정 부분을 양사가 공동 소유하며, 미주를 제외한 배급권은 자사가 갖게 된다”며 “나머지 50%의 제작비에 대한 국내 투자 유치 또한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메리 크리스마스 떼떼>는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배경으로 가족의 사랑을 키워나가는 내용. 지난해 초 <윌리엄 루돌프>라는 이름으로 샘플 영상으로 공개된 바 있다.

20세기 폭스의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 작업에 참여한 장욱상 감독이 제작을 맡았으며 2008년 12월 개봉될 예정이다.

임시운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전세계 사람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선택했다”며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전세계 사람들이 ‘떼떼’ 선물을 주고 받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
충남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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