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금동대향로 디지털 콘텐츠로 부활 - 백제금동향로 오악사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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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8-31 00:00 조회 7,117회본문
| 백제금동대향로 디지털 콘텐츠로 부활 | |||
| [연합뉴스 2006-08-29 17:01] | |||
(금산=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 백제문화 유산의 꽃 `백제 금동대향로"가 3D, 그래픽, 애니메이션, 영상 등 디지털 문화 콘텐츠로 부활했다. 중부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허 강 교수팀은 29일 `지역문화원형 콘텐츠 사업"의 하나로 백제 금동대향로를 주제로 한 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지원(총 10억원)을 받아 이뤄졌는 데, 금동대향로에 표현된 인물, 동물, 문양, 복식, 신선사상 등 토대로 805건의 문자, 사진 2D, 3D, 플래시 애니메이션, 캐릭터, 동영상, 스토리 텔링(Story Telling) 등을 개발했다. 국보 제278호인 `백제 금동대향로"는 활짝 핀 연꽃을 표현한 몸체에 불사조인 가릉빈가, 물고기, 사슴, 학 등 27마리의 동물과 두 명의 사람이 배치되어 있고 뚜껑에는 피리.소비파.현금.북을 연주하는 5인의 악사 등이 새겨져 있는 등 208개의 백제문화 원형(source), 도교.불교 사상 등이 담겨있다. 제작은 국립 부여박물관으로부터 금동대향로 원형을 제공받아 정밀사진 촬영 작업 등 1년여의 작업 끝에 이뤄졌으며 제작된 디지털 콘텐츠는 웹사이트(http://cp0518.culturecontent.com)를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 또 백제 문화의 걸작인 금동대향로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활용되며 모바일 게임, 캐릭터 상품 등 각종 문화상품을 개발하는 데도 쓰이게 된다. 아울러 부여 박물관은 이번에 개발된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을 활용해 백제 금동대향로 체험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중부대 허 강 교수는 "우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백제 문화 원형을 현대적으로 복원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애니메이션, 가상현실 체험관, 영화.드라마 등 관련분야로의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출 처 : 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