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헬게이트 : 런던’이 만화로 출간된다.
한빛소프트(대표이사 김영만)는 플래그쉽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게임 ‘헬게이트 : 런던’(이하 헬게이트)이 일본의 유명 출판사인 ‘도쿄팝’에 의해 만화화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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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소프트의 ‘헬게이트 : 런던’. | 이 게임은 무작위로 생성되는 레벨과 아이템, 몬스터, 이벤트 등을 통해 무한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전통적인 RPG에서처럼 퀘스트를 수행하고 몬스터를 사냥, 스킬을 올리며 생성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또한, 캐릭터를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낼 수 있는 생성툴과 다양한 마법 스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만화화와 관련해 도쿄팝 미국 지사의 마이크 카일리는 “헬게이트는 만화로 만들기에 최적의 소재다”라며 “캐릭터, 스토리라인, 배경 등이 환상적이며 디자인 또한 특출나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게임은 현재 ‘디아블로’ 등을 성공시킨 블리자드 출신 개발자들이 설립한 플래그쉽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이다.
플래그쉽 스튜디오의 CEO 빌 로퍼는 “도쿄팝의 높은 수준의 만화들은 그들이 업계 최고임을 입증한다”며 “‘헬게이트’가 도쿄팝에 의해 만화로 탄생하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도쿄팝은 <루팡 3세>, <반항하지마> 등의 유명 만화를 출판한 곳으로, 게임 ‘라그나로크’와 ‘워크래프트’를 만화화한 바 있다.
한편, 만화 <헬게이트>는 PC게임 출시와 발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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