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2006년 퍼블리싱 사업 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이번 게임빌의 퍼블리싱 사업의 본격적 진출선언은 지난해 4월 창립한 신생 벤처업체 스마일기버(대표 이성원)와 함께 추진되며, 게임빌은 최근 스마일기버와 퍼블리싱 조인식을 맺었다.
여러 업체가 게임빌과의 퍼블리싱 제안에 참여 의사를 알려왔으나, 게임빌은 게임의 기획력과 개발력 등의 아이디어와 기술력 면에서 스마일기버와 손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게임빌은 스마일기버가 개발한 <물가에돌튕기기IQ(이하 물돌IQ)>를 첫 번째 퍼블리싱 게임으로 선정하고, 마케팅 및 홍보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물돌IQ>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새로운 시스템의 퍼즐게임으로, 8가지 캐릭터가 등장하고 총 100개의 방대한 스테이지로 이루어진 참신한 게임. 유저는 각각의 맵에 따라 상하좌우로 돌을 굴리며 머리를 써서 미션을 완수하게 되며, 각 스테이지별로 클리어 한 후 자신의 IQ 점수를 받게 된다.
<물돌IQ>는 기존 테트리스 중심이었던 퍼즐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형식으로 등장해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으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물돌IQ>는 게임빌의 유명 타이틀인 <물가에 돌튕기기>캐릭터를 도입해, 유명 브랜드 게임의 성공적인 변신을 이루고 있어 이미 국?#8729;외에서 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원버튼 게임 <물돌>의 중독성을 퍼즐게임 시장에서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기존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이 단순한 개발 작품의 서비스에 그쳐 게임의 수준이 높지 않은 경향이 있었던데 반해, 게임빌에서는 기획, 디자인, 개발의 제작요소를 모두 투입하여 게임의 품질향상에 많은 역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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