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7일 목동에서는 ‘디지털콘텐츠 구출과 해외시장 진출전략’ 에 관한 세미나가 열렸다 | “미래 문화콘텐츠 사회는 ‘융합’, ‘상호성’, ‘개인화’, ‘맞춤형’ 등 4가지 키워드에 주목해야 한다”
단국대 이재동 교수는 7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노태섭)·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유 균) 등 3개기관이 공동주최한 ‘디지털콘텐츠 구출과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에서 미래 문화콘텐츠 사회를 대비한 4가지 핵심키워드를 제시했다.
이 교수는 미래 문화콘텐츠는 수용자가 능동적으로 제작에 참여하는 ‘참여형 콘텐츠(Co-created content)"고 발전할 것이라 전망하면서, 이 같의 발전흐름의 예로 UCC(User Created Content)와 블로그, 인터넷소설 등을 제시했다.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이같은 참여형 콘텐츠의 대두 및 발전은 IT와 기존 문화콘텐츠와의 결합을 더욱 가속화시켜 기술과 문화의 융합, 콘텐츠제작자와 소비자간의 상호성과 그로 인한 개인맞춤형 콘텐츠의 필요성 등을 부각시킬 것이라고 이 교수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와 같은 참여형 콘텐츠의 발전에 대비해 “정부는 창작·기술·인력·수출·유통 등 5대 인프라를 디지털 코드에 맞춰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각각?인프라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한가지씩 제시했다.
이 교수는 △콘텐츠 창작 소스의 디지털 아카이브화(창작 인프라) △CT 핵심기술의 공동개발과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춘 기술 개발(기술 인프라) △디지털 스토리텔러 양성(인력 인프라) △해외 테스트베드 및 비즈컨설팅 서비스 고도화(수출 인프라) △온라인 유통체계 확립(유통 인프라) 등을 각각의 인프라의 세부방안으로 꼽았다.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지난 7월 25일부터 연속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이날 ‘디지털콘텐츠 구출과 해외시장 진출전략’ 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마지막으로 그 막을 내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