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2006 샌디에고코믹콘에 서울문화사 등 14개 업체와 함께 전시에 참가한다. 진흥원은 한국만화관을 설치하는 등 우리 만화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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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샌디에고코믹콘에 설치된 한국만화관 모습 | 개막일인 20일에는 미국 만화산업 관계자 70여 명을 초청해 ‘한국 우수만화 쇼케이스’를 별도로 개최할 계획. 쇼케이스에는 국내 대표적인 온오프라인 만화기업인 시공사와 이코믹스 미디어가 참여해 한국의 만화산업과 온라인 만화시스템 등을 널리 알린다.
21일과 22일 양일에는 한국공동관에서 만화가 원수연과 김진태, 김재환 등이 참여하는 작가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샌디에고코믹콘은 만화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 문화콘텐츠산업의 제작사와 배급사 등 유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미주지역 최대 전시회.
지난해에는 국내 문화콘텐츠 관련 업체 8곳이 참가, 약 60만 달러의 계약액과 205만 달러의 상담액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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