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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진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 김수훈 삼지애니메이션 대표, 안현동 대원C&A홀딩스 대표, 서병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이기배 이미지스톤 이사, 최진 에네메스 대표, 배영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만화애니캐릭터팀장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4일 오전 11시 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2006년 스타프로젝트 선정작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스타프로젝트 선정작으로는 <지-스쿼드>(에네메스), <로켓보이와 토로>(이미지스톤), <자이언츠 프렌드>(삼지애니메이션), <투바 눈보리>(대원C&A홀딩스) 등 4개의 TV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선정됐으며, 이들은 총 3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날 수여식에서 서병문 원장은 “해외 수출진흥을 목표로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이 사업이 시작된 지도 5년째를 맞는 가운데 <뽀롱뽀롱 뽀로로>, <뿌까> 등 괄목할 만한 성과들이 나오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평가하고 “진흥원은 투자 뿐 아니라 해외지사와 마케팅 매니저 등을 통한 지원 등 수출 진작과 산업적 기반 마련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타프로젝트 발굴사업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발굴,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2년 첫 시행된 이래 올해까지 모두 30개 작품이 선정됐다.
올해에는 애니메이션 18개 작품, 캐릭터 2개 작품, 공연 6개 작품 등 모두 2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국내심사, 2차 해외심사 및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달 10일 최종 선정작 4개 작품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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