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05년 지역 문화원형 콘텐츠 개발 사업 결과보고 워크숍’이 오는 8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고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지역 문화원형 창작소재 개발을 통한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문화관광부와 진흥원이 지원한 2005년 지역 문화원형 콘텐츠 개발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개발 결과물들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 광주, 대전, 제주, 청주 등 5개 지역문화산업지원센터의 개발 결과물 시연과 문화원형 개발 활용사례 발표 및 의견교환의 장이 마련된다.
‘2005년 지역 문화원형 콘텐츠 개발 사업’은 각 지역의 특화된 문화원형 소재를 지역이 자체적으로 발굴하고 해당 지역의 기업이 직접 사업을 수행하며 향후 지역문화산업의 활성화 연계 등 총체적인 효과를 고려해 진행된 사업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설기환 인력기술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 문화원형 개발 콘텐츠의 소개를 통해 해당 사업 결과물을 지역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산업적 근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 처 : [노컷뉴스 2006-08-10 18:55] 문화부 윤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