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은 블로그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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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8-28 00:00 조회 3,673회본문
| 네티즌은 블로그로 통했다 | |||||||||||||||||||||
| [매일경제 2006-07-27 0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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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전문사이트 메트릭스에 따르면 올 들어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들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포털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DB) 확충과 질적 변화가 눈에 띈다. "얼마나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가"에서 "얼마나 양질의 정보를 찾아주는가"로 주안점이 바뀌고 있다. 이런 노력의 하나로 네이버는 20여 개 공공기관의 DB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외교통상부, 소방방재청, 강남구청, 통계청 국가 통계정보, 국회도서관 등이 포함됐다. 다음 역시 문화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문화원형백과사전 검색서비스와 금융감독원 금융정보,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인명부 등 굵직한 DB들을 확보했다. 또 웹2.0 개념이 상반기 급부상하면서 관련 서비스들이 포털에서 속속 출시됐다. 포털들은 검색과 블로그, 카페 등 주요 서비스의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를 공개해 개발자들이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손쉽게 특정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블로그 링크를 통해 정보를 나눌 수 있게 한 블링크 서비스와 동영상 UCC 커뮤니티 서비스 플레이 등이 새롭게 탄생했다. 야후의 개인맞춤형 홈페이지 메인 화면도 이를 반영한 것. 콘텐츠와 메뉴를 이용자가 직접 구성하게 한 네이트의 "마이네이트"도 웹2.0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다. 포털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수ㆍ합병도 활발했다. 올해 3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이글루스 인수, 지난달 말 NHN의 첫눈 인수처럼 포털들이 전문 기술력을 가진 업체를 인수했다. 위기감을 느낀 전문 중소 콘텐츠 사이트들은 생존모델 찾기에 부심하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웃긴대학, 미디어몹 등 26개 전문 콘텐츠 사이트들이 자신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를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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