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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양반된 시각 - [2기 청소년기자단 "On-Air"] "청소년이 생각하는 방송" 설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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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8-28 00:00 조회 3,7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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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양반된 시각
[2기 청소년기자단 "On-Air"] "청소년이 생각하는 방송" 설문조사 결과

"방송직종을 선망하면서도 방송은 질낮은 대중문화라 생각한다"

전국 10대 청소년 200명에게 ‘청소년이 생각하는 방송’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대 청소년들은 방송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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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들은 방송에 대해 도움을 주기보다는 단순한 재미를 주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방송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연예인들의 잔치(52%)’나 ‘장애물(11%)’이라고 대부분 대답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반면, ‘정보의 바다(6%)’나 ‘휴식(22%)’과 같은 긍정적 응답은 30%보다 적었다.

그러나 방송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직업에 있어서는 약 60%의 청소년들이 선호의사를 밝혔다.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송관련 직종은 바로 연예인(28%). 방송에 있어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 ‘연예인’이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바라는 직업의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청소년들은 언론인(17%), 연출가(17%), 작가(11%) 등을 선호하는 직업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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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방송관련 직업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약 40%가 ‘재미있어 보여서’라고 답해 뚜렷한 목표나 직업의식보다는 단순히 보여지는 것에 끌려 방송관련 직업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출  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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