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설명한 <아키바계 오타쿠 비즈니스의 매커니즘>(다카야스 마사아키 씀)이 국내에도 엽?출간됐다.
2004년도에 일본에서 출간돼 화제가 됐던 이 책은 최근 국내시장에서도 일본 문화콘텐츠시장의 새로운 마케팅 대상인 ‘오타쿠’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어로 번역 출간됐다. 국내에서는 최근 "폐인", "마니아" 등 오타쿠 유사 문화들이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아키바계’라 불리는 오타쿠를 대상하는 마케팅사업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초기 만화, 애니메이션 상품사업의 주 소비층으로만 여겨졌던 오타쿠들이 이제 일본 문화콘텐츠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오타쿠는 이미 일본시장에서 성장가능성을 높은 새로운 마케팅 시장으로 성장했다.
이 책은 이런 오타쿠를 마케팅 시장의 사업적 대상으로 접근해 풀이해 놓았다. 오타쿠의 생활습관, 가치관을 바탕으로 이들에 구매패턴을 분석하는 등 오타쿠와 그들의 독특한 문화에 대한 정보를 경제적 관점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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