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만화, <메이플스토리>음료, <마비노기>문구, …. 국산 온라인게임의 명가 넥슨(대표 김정주)의 게임 속 주인공들을 일상생활 속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다.
넥슨은 서울캐릭터페어2006 기간 중인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라이선스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넥슨은 자사의 인기게임 콘텐츠를 이용해 지금까지 진행해온 라이선스 사업의 내용과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참가 업체들과의 구체적 사업논의의 자리가 마련된다.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등의 인기게임을 비롯해 <나나이모> 등 신작게임을 중심으로 출판물, 문구류 등의 생활용품은 물론 생활가전, 식음료, 어린이건강식 등 다양한 라이선스상품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사업이사는 “온라인게임은 이미 대중들의 일반화된 놀이문화로서 엄청난 영향력을 갖고 있다”며 “무한한 브랜드가치를 바탕으로 라이선스 상품은 물론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도 개발해 사업의 가능성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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