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형’, 다음에서 찾아요 - KOCCA-다음 제휴…표제어 4만 건 무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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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8-14 00:00 조회 4,389회본문
‘문화원형’, 다음에서 찾아요
KOCCA-다음 제휴…표제어 4만 건 무료로 제공
대표적 포털사이트 가운데 하나인 다음을 통해 디지털화된 우리 문화원형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이하 문화원형 콘텐츠)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제공한다. 지난 6일 정식 오픈한 다음의 ‘문화원형백과사전’(http://culturedic.daum.net/dictionary_main.asp)에 문화원형 콘텐츠가 서비스되기 시작한 것.
백과사전은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해당 이미지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 나오는 형식으로 돼 있다. 이 백과사전을 통해 표제어 4만 건에 해당하는 콘텐츠 소스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각각의 문화원형은 의식주, 건축, 의례/신앙, 교통/통신, 군사/외교, 역사/민속, 예술, 과학기술, 문학/문헌 등 9개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다음간의 이번 제휴는 다소 미진했던 일반의 ‘문화콘텐츠닷컴’(www.culturecontent.com)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체결됐다. 닷컴은 2007년 5월말까지 106개 사이트의 각 4만 건에 달하는 표제어에 관한 내용을 무료로 제공한다.
최근 문화원형이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신화를 쓰고 있는 영화 ‘왕의 남자’와 국사교과서 부교재 및 부록 등으로 활용되면서 우리 문화원형에 대한 일반의 관심 또한 높아져가고 있다. 이번 제휴는 이러한 일반의 문화원형에 대한 목마름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측 또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다음 검색포털본부 서비스기획팀 김성아 차장은 “일반적으로 흔히 접할 수 있는 콘텐츠가 아닌 특수한 우리 콘텐츠를 다음에서 최초, 독점으로 공개한다는 점이 의미깊다”며 “현재 다음이 사용하고 있는 다소 정형화되고 해외형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는 보기 힘든 희소한 콘텐츠, 한국적인 콘텐츠까지 검색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반응 또한 은근히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음에 문화원형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문화콘텐츠닷컴’은 이번 제휴에 맞춰 자체 사이트 또한 전면 개편했다. 뛰어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활용이 미비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
이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이번 개편으로 이미지, 동영상, 음악 등의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콘텐츠를 보다 충분히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저작권 권리 보호 문제로 복사가 원천적으로 금지됐던 모든 이미지들 또한 확대이미지(워터마크 삽입)를 전면 보완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일반 이용자의 구미에 맞는 분류체계로 개편, 검색 기능 또한 보강됐다.
디지털화된 문화원형을 모아놓은 사이트인 닷컴은 2004년 7월 61개 사이트 45만 건의 디지털 콘텐츠 소스를 선보이며 문을 열어 현재 106개 사이트 63만 건 디지털 콘텐츠 소스를 확보하고 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이밖에도 4월쯤 윤디자인의 유통전문 사이트인 ‘디자인정글’에 문화원형 디지털 소스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다수의 유통전문사이트들과 계약을 체결해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문화원형 개발 사이트들 또한 저작권자로서 부가 이익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나문성 콘텐츠유통팀장은 “문화원형 사업은 정부가 최초로 전통의 우리 문화에서 콘텐츠의 원천소스로 개발한 의미있는 사업이지만 여러가지 제약으로 인해 그동안 문화산업에 많이 활용되지 못했다”며 “이번 다음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여타 유통전문사이트와의 활발한 B2B거래를 통해 ‘문화콘텐츠닷컴’의 콘텐츠들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활용, 잠자고 있던 문화원형 원천"스 콘텐츠가 산업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홍지연 기자(news@kocca.or.kr)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
KOCCA-다음 제휴…표제어 4만 건 무료로 제공
대표적 포털사이트 가운데 하나인 다음을 통해 디지털화된 우리 문화원형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이하 문화원형 콘텐츠)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제공한다. 지난 6일 정식 오픈한 다음의 ‘문화원형백과사전’(http://culturedic.daum.net/dictionary_main.asp)에 문화원형 콘텐츠가 서비스되기 시작한 것.
백과사전은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해당 이미지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 나오는 형식으로 돼 있다. 이 백과사전을 통해 표제어 4만 건에 해당하는 콘텐츠 소스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각각의 문화원형은 의식주, 건축, 의례/신앙, 교통/통신, 군사/외교, 역사/민속, 예술, 과학기술, 문학/문헌 등 9개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다음간의 이번 제휴는 다소 미진했던 일반의 ‘문화콘텐츠닷컴’(www.culturecontent.com)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체결됐다. 닷컴은 2007년 5월말까지 106개 사이트의 각 4만 건에 달하는 표제어에 관한 내용을 무료로 제공한다.
최근 문화원형이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신화를 쓰고 있는 영화 ‘왕의 남자’와 국사교과서 부교재 및 부록 등으로 활용되면서 우리 문화원형에 대한 일반의 관심 또한 높아져가고 있다. 이번 제휴는 이러한 일반의 문화원형에 대한 목마름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측 또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다음 검색포털본부 서비스기획팀 김성아 차장은 “일반적으로 흔히 접할 수 있는 콘텐츠가 아닌 특수한 우리 콘텐츠를 다음에서 최초, 독점으로 공개한다는 점이 의미깊다”며 “현재 다음이 사용하고 있는 다소 정형화되고 해외형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는 보기 힘든 희소한 콘텐츠, 한국적인 콘텐츠까지 검색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반응 또한 은근히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음에 문화원형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문화콘텐츠닷컴’은 이번 제휴에 맞춰 자체 사이트 또한 전면 개편했다. 뛰어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활용이 미비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
이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이번 개편으로 이미지, 동영상, 음악 등의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콘텐츠를 보다 충분히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저작권 권리 보호 문제로 복사가 원천적으로 금지됐던 모든 이미지들 또한 확대이미지(워터마크 삽입)를 전면 보완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일반 이용자의 구미에 맞는 분류체계로 개편, 검색 기능 또한 보강됐다.
디지털화된 문화원형을 모아놓은 사이트인 닷컴은 2004년 7월 61개 사이트 45만 건의 디지털 콘텐츠 소스를 선보이며 문을 열어 현재 106개 사이트 63만 건 디지털 콘텐츠 소스를 확보하고 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이밖에도 4월쯤 윤디자인의 유통전문 사이트인 ‘디자인정글’에 문화원형 디지털 소스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다수의 유통전문사이트들과 계약을 체결해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문화원형 개발 사이트들 또한 저작권자로서 부가 이익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나문성 콘텐츠유통팀장은 “문화원형 사업은 정부가 최초로 전통의 우리 문화에서 콘텐츠의 원천소스로 개발한 의미있는 사업이지만 여러가지 제약으로 인해 그동안 문화산업에 많이 활용되지 못했다”며 “이번 다음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여타 유통전문사이트와의 활발한 B2B거래를 통해 ‘문화콘텐츠닷컴’의 콘텐츠들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활용, 잠자고 있던 문화원형 원천"스 콘텐츠가 산업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홍지연 기자(news@kocca.or.kr)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