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잡지 폐간 등으로 위축돼가는 국내 만화 창작 공간 확보를 위해 정부가 본격 지원에 나선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오는 6월까지 10개월간 총 1억4천만 원을 들여 국산 만화잡지를 제작, 한국만화잡지시장을 활성화하는 ‘만화작가창작활성화’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오는 29일 오전 10시 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은 만화전문잡지사업 투자의지가 있는 업체를 선정, 안정적인 제작환경에서 지속적인 잡지 발행이 가능하도록 제작비의 일부를 지원해 작가창작연재 신규 공간 확보에 나서게 된다. 이에 따라 내년 6월까지 총 12호의 잡지를 발간, 기존과는 차별화된 안정적인 유통구조와 장르간 컨버전스로 독자층 또한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다음달 18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반드시 전산접수(htttp://pims.kocca.or.kr) 후 방문접수 해야 한다.
문의 : 진흥원 만화애니캐릭터팀 박시영 대리(02-2016-4085, rurulala@kocca.or.kr), 이혜은 대리(02-2016-4084, najong21@koc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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