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DMZ다큐멘터리영화제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0-26 11:17 조회 3,807회본문
국내 최초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DMZ다큐멘터리영화제’가 22일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 개막식은 파주출판도시 이채쇼핑몰 앞 특설무대에서 배우 박예진, 배수빈, 이영자, 장현성, 김지수, 김영철, 윤계상, 차수연, 추상미 부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동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또 개막식은 영화제 홍보대사인 윤도현을 비롯해 탤런트 이인혜, 비무장지대 내에 위치한 대성동 마을에 살고 있는 4학년 김관유 군이 참석해 영화제 개최를 축하하고 강산에 밴드의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DMZ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순서로 영화제 조직위원인 정두홍 무술감독이 연출하는 발레리나 양잉꼬의 흰 기러기 공연도 마련된다.
개막작 ‘예닌의 심장’은 이스라엘 군의 총에 맞아 사망한 팔레스타인 소년 아흐메드와 아들이 죽은 지 12시간 만에 6명의 이스라엘 어린이에게 아들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심한 아프메드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개막식 당일인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씨너스 이채에서 상영된다.(관람료 5000원)
한편, 개막식에 앞서 4박 5일 동안 155마일의 DMZ 횡단을 마친DMZ Docs 평화장정단 해단식이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유인영, 에바 등이 참여해 평화장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며 통일기원돌무지쌓기 체험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DMZ Docs 평화장정 해단식과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막을 올리는 DMZ다큐멘터리영화제는 22일부터 26일까지, DMZ 일대 및 파주출판도시에서 계속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dmzdo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