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을 무대로! 실경뮤지컬 "450년 사랑" 인기몰이 > 유관기관 공고

본문 바로가기
4

주요 알림

d750058c4ba8a1c2d7766d214f901b48_1778131943_0309.png
 

bbcf11085e7202ce8cc5922a8b903983_1779264113_179.PNG
 

376bd7ab273fea784ac6e6eb32c5bb69_1779862421_7094.jpg
 

3a9a24cf4a34bc32e22ef351003481aa_1779935420_3853.jpg
 

4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유관기관 공고

고택을 무대로! 실경뮤지컬 "450년 사랑" 인기몰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1-04 09:19 조회 3,908회

본문

퇴계 이황과 관기 두향과의 짧은 만남이 고택에서 부활했다.

안동시(시장 김휘동)와 안동국악단(단장 전미경)은 고택 관광자원화 사업 일환으로 실경뮤지컬 ‘450년 사랑’을 제작, 지난 8월 첫선을 보인 이래 지난달 서울 운현궁 초청공연까지 총 9차례 무대 올렸다.

특히 지난달 31일 운현궁에서 열린 공연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 150여명의 관람객이 1시간 가량 펼쳐진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다.

작품은 퇴계 이황이 9개월 동안 단양군수로 머물 당시 관기 두향과의 30년 세대차를 뛰어 넘은 고결한 사랑이야기다. 퇴계가 단양을 떠난 뒤에도 두향은 종신수절하다 퇴계의 죽음을 접하고 남한강에 몸을 던진 것으로 전해진다. 
 
안 동시가 개발한 이 뮤지컬은 퇴계와 두향의 만남, 사랑, 이별 그리고 이별 후를 고택에서 스토리텔러의 구수한 입담과 관객참여형 구조로 전개한다. 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본부장을 역임한 김준한 전 EBS국장이 연출을 맡고 안동국악단 전미경 단장이 두향역을, 한국연극협회 김상욱 안동지부장이 퇴계역을 맡았다.

안동군자마을 탁청정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안동무실마을 수애당, 안동 웅부공원 영가헌을 비롯해 단양군 소금정공원 상휘루와 운현궁 이로당 등에서 관광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이 이뤄졌다.

전미경 단장은 “안동의 고택은 국보급이 200채, 비지정 고택이 400채에 이른다. 훌륭한 경관에 자리한 고택의 역사와 가치를 살려 무대로 꾸민 덕분에 관객 호응이 높은 편”이라며 “450년 사랑이 ‘경’을 주제로 했듯이 내년에는 독립운동의 근원지 안동의 ‘의’에 대한 작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충남관광

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본원 : (31129)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길 15, 6층 아산분원 : (31470) 충남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46번길 45-11, 2층 TEL. 041-620-6400 FAX. 041-620-6457 고유번호 : 312-82-11217

Copyright © CC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