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벨기에 스타 셰프, 모국 초청길 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8-20 09:55 조회 3,747회본문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희범)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벨기에의 한국계 스타셰프인 ‘상훈 드장브르’(Sang-hoon Degeimbre)씨를 초청, 한식의 세계화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
이번 초청은 해외 유명 셰프가 한식 및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토록 함으로써 음식문화의 선진국인 유럽에 우리 한식을 홍보하고, 다양한 한식메뉴의 개발, 보급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상훈 드장브르씨는 세계적으로 최고 권위의 미식 안내서로 알려진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별점 2개를 획득한 레스토랑 ‘래르 뒤 탕’(L"Air Du Temps)을 운영중인 벨기에 유명 셰프다.
5살 때 벨기에로 입양된 드장브르씨는 입양이후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 자신의 한글 이름 ‘상훈’의 첫 자음 ‘ㅅ’을 레스토랑의 상징으로 사용할 정도로 한국 문화와 한식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한기간 중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예방을 비롯해 한식세계화연구단 등 한식관련기관 방문 및 한식 전문가들과의 면담 등 일정을 통해 한식 및 한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또 창덕궁,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난타 관람 등을 통해 모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문화홍보원 김희범 원장은 “우리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앞으로 해외방송, 학계, 요식업계 등 음식관련 유명인사 초청, 해외 한국음식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